2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이 27일 오후 범람해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ㆍ지월1.5리ㆍ도평1.2리ㆍ쌍동리, 대쌍령리 등 7개 마을을 지나는 곤지암천이 2㎞ 구간 곳곳에서 둑을 넘어 마을로 흘러들었다. 범람한 강물은 주택과 건물 1층의 절반 이상 높이까지 차올랐다가 3시간 만인 오후 3시 30분쯤 빠지기 시작했다. 강물이 범람하자 7개 마을 주민 수백 여명이 고지대로 긴급대피했으나 6명이 숨지고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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