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노동당 225국(옛 노동당 대외연락부)의 지령을 받고 국내에서 지하당을 조직해 간첩 활동을 해온 혐의로 IT업체 대표인 주모자 김모씨를 비롯한 5명이 잇따라 공안당국에 구속됐다. 구속된 인사 중엔 임채정 전 국회의장의 정무비서관을 지낸 이모씨가 포함돼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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