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최고의 해양레포츠의 향연인 '부산 마린 스포츠 2011'이 오는 7일까지 해운대·광안리·송정·다대포해수욕장과 서낙동강 등 5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 30일부터 9일간 이어지는 올해 행사에선 요트, 윈드서핑, 바다 핀 수영, 해양 래프팅, 카이트보딩, 래프팅, 비치발리볼, 조정 등 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또 윈드서핑, 조정, 카누,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고무보트, 카이트보딩, 바다래프팅 등 8개 종목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경기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한다. 먼저 오는 5일과 6일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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