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맨유 선수라면 너도나도 살벌한 경쟁" Jul 30th 2011, 12:38  | 박지성이 보다 치열해질 경쟁구도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였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년 연장계약을 맺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박지성은 맨유에 남게 되면 불가피하게 될 죽음의 주전경쟁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고 영국의 축구전문매체인 <미러 풋볼>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으로부터 공식적인 러브콜을 받은 박지성은 "이미 연장계약에 대해 얘기를 주고받은 상태다. 맨유는 모든 선수들이 몸담고 싶어하는 팀이다. 나 역시 여길 떠나는 걸 생각해보지 않았다. 정규시즌이 개막되기 전 희망적인 일이 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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