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2·단국대)은 27일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을 끝으로 모든 경기 일정을 마친 뒤 한 인터뷰에서 "대회를 마쳐 기분이 좋다"면서 마무리를 잘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내년도 런던 올림픽에서는 이번 대회 때 이루지 못한 세계 기록 경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경기를 끝낸 느낌은. ▲아쉽다. 호흡을 한 번만 덜 했더라면 (100m에서) 기록을 더 줄일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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