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노동당 청년캠프 행사장 총격사건 당시 용의자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32)가 워키토키(휴대용 소형 무전기)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공범 여부에 대한 의혹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노르웨이 경찰의 헤닝 홀타스 대변인은 28일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더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 않고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홀타스 대변인은 우퇴위아섬 생존자들의 증언처럼 총기 난사범이 2명 이상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으며,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점차 줄어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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