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올 시즌 최장 경기 혈투를 벌였다. 2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정규시즌 경기에서 두 팀은 6시간 39분, 연장 19회 접전을 벌였다. 4회까지 3점씩 뽑아 타격전이 예상되던 경기는 두 팀 투수들의 호투와 타선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이후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승부는 엉뚱하게도 심판의 오심 하나로 결정됐다. 홈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연장 19회말 공격. 1사 후 볼넷과 안타로 잡은 2·3루에서 타석에 선 브레이브스 8번째...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