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테러범 안데르스 브레이빅(32)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고 싶은 인물로 꼽았다. 이와 같은 내용은 브레이빅이 지난 22일 범행 직전 온라인에 띄운 선언문 '2083: 유럽독립선언'에 담겨 있었다.
그는 자문자답 형식으로 된 이 선언문에서 "만나고 싶은 인물을 한명 꼽으면?"이라는 질문을 했다. 그리고는 "교황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만나고 싶은 다른 인물은"이라는 질문을 올리고 "안데르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 헤르트 빌더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 라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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