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계속된 폭우 탓에 4천대 가까운 차량이 침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은행지점 70여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내린 비로 3천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도 각 보험사에 사고 접수가 이어져 피해 차량은 4천대에 육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불과 하루 이틀만에 물에 잠긴 차량은 지난 7개월간 침수 사고를 당한 차량 약 1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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