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12분 전남 해남군 화원면 신덕리 사동마을에서 운행 중이던 경운기가 추락해 경운기에 탑승했던 주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비탈길을 운행 중이던 경운기가 3m 아래로 굴러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사상자들에 대한 인적 사항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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