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이 창설된 지 6일로 61주년을 맞는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6천957명의 여군이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전체 병력의 5.6%인 1만1천500여명으로 늘어난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이날 61주년을 기념해 모범 여군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문한옥(37) 육군 소령과 임수영(32) 공군대위 등 4명이 자신들의 활동상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미연합사에서 전략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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