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서점의 중국·한국 코너에는 고바야시 요시노리의 만화책이 눈에 띄게 진열돼 있다. 이 만화가는 10여년 전부터 '전쟁론' 시리즈 같은 반한(反韓) 만화책을 계속 내고 있다. 한국의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군의 잔혹한 실상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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