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노조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노조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9일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교회와 재단 그리고 조용기 (국민일보) 회장의 요구를 수용하는 차원에서 조희준 씨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조용기 회장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임원 및 실·국장 등 다른 고발인들도 교회와 재단 그리고 조용기 회장의 뜻에 따라 조희준 씨 고발 취하에 동참해주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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